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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박주용의 소금&건강] 22. 법 때문에 늦어진 국내 미네랄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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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25

지금으로부터 약 17년 전에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인간의 수명을 단축하는 3가지라고 언급하면서 지방, 설탕, 소금이라는 주제를 다룬 적이 있다.

각각 1시간이라는 긴 분량으로 꽤 밀도 있는 취재를 통해 알찬 내용으로 제작 방영되었다. 그중 소금 편 역시 1시간 분량으로 편성되어 소금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다루었다.

소금과 건강, 현재 소금의 문제점, 소금의 장단점, 세계 여러 나라의 소금을 비교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전문가들의 의견과 실증 자료를 통해 제시하여 주었다.

핵심을 간추리면 현재의 소금은 나트륨이 너무 많고, 또 소금을 너무 많이 먹고 있다고 하면서 저염, 고미네랄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면 여러 가지 질병에서 해방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 관점에서 현재의 소금은 매우 문제가 많다고 하면서 대안으로 2개 회사의 소금이 제시되었다. 현재의 소금이 문제가 많고, 그렇다고 소금을 안 먹을 수는 없으니 나트륨은 적고 미네랄이 많은 소금을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대안을 제시한 것이다.

그럼 어떤 소금을 먹어야 하는가 하는 장면으로 넘어가면서 핀란드의 소금과 일본의 누치마스사의 소금이 언급되었다. 핀란드의 소금은 암염에 여러 가지 미네랄을 인위적으로 첨가하여 나트륨 함량을 줄인 소금이었고, 일본의 누치마스 소금은 바다의 모든 미네랄을 소금에 담아냄으로써 나트륨 함량은 줄이고 미네랄 함량은 높인 소금으로 소개가 되었다. 그러면서 그 소금 공장을 직접 찾아가서 소금이 제조되는 원리, 성분, 효능 등에 대한 집중 조명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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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바다의 미네랄을 그대로 살린 소금이라는 것과 그래서 염화나트륨 함량이 낮다는 것, 풍부한 미네랄로 인해 섭취된 나트륨이 전량 배출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소금을 먹고 고혈압 등의 질병이 나았다는 이야기였다.

‘생로병사의 비밀’ 소금 편의 반응은 뜨거웠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소금, 먹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고 도움이 되는 소금, 고혈압 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소금이라는 의사와 전문가, 방송국의 설명은 아픈 환자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소금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수백만의 고혈압 환자를 비롯한 많은 생활습관병에 걸린 사람들은 그 소금을 수소문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많은 사람이 미네랄 소금을 제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오씨아드의 문을 두드렸다. 그 소금을 구해달라고 만들어 달라고 아우성쳤다.

하지만 그 좋은 소금은 한국에서 생산할 수 없고, 그렇다고 일본에서 수입도 할 수가 없었다.

단 하나 미네랄이 너무 많다는 이유였다. 저염 소금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 같은 미네랄이 너무나 많아서 소금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소금이 아니니 소금으로 생산도 판매도 수입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게 법이었다. 그 당시 대한민국 법의 소금은 염화나트륨이 80%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누치마스 소금은 73%이니 도저히 소금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수입도 안 되고 한국에서 생산도 할 수 없는 소금, 그것이 당시 미네랄 소금의 현주소였다. 그런 줄도 모르고 KBS는 세계 최고의 소금이라고 방송을 한 것이었고. 오씨아드는 그 오랜 세월 미네랄 소금 생산을 위한 연구를 하였던 것이다.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칼슘이 많으니,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이 많으니,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이 많으니 소금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소금은 오로지 나트륨만 많아서 짜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당시의 법이었다. 미네랄은 필요 없다는 것이 당시의 규정이었다. 그리고 그 법에 기초해서 모든 소금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의 세월이 흘러 법이 개정되었다. 해양심층수 관리에 관한 법이 만들어졌고, 식품공전이 개정되어 염화나트륨 70% 이상이면 소금으로 인정을 한다고, 그래서 생산과 판매를 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졌다.

미네랄이 많은 소금을 만들어도 된다고, 드디어 세상이 바뀐 것이다. 법을 만들고 규정을 바꾸고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가는 많은 사람은 알 것이다. 오씨아드 엠큐눈소금은 그런 지난한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소금이다. 생산을 위해 연구를 하고, 잘못된 법과 규정을 바꾸고, 수많은 사람이 긴 세월 동안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기에 일본의 누치마스 소금을 뛰어넘는 새로운 소금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미네랄 소금을 소개한 지 15년의 세월이 흘렀다. KBS 관계자분들은 알고 있을까? 식약처 관계자들은 알고 있을까? 엠큐눈소금을 구입해 먹는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이런 사연이 있었음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노력한 결과 탄생한 소금인지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제시한 고혈압 환자도 먹을 수 있는 소금이 바로 엠큐눈소금이다. 그때 제시한 일본 소금보다 더 뛰어난 소금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128